[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캐시플랜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로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캐시플랜 사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리워드앱을 통해 새로운 광고 모델과 함께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캐시플랜 로또 이벤트는 최대 당첨금 1000만 원을 제공하며,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는 광고 참여를 통해 얻은 포인트로 로또 티켓을 획득하고, 이를 통해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미션 참여뿐만 아니라 친구 초대를 통해서도 응모권을 얻을 수 있다.
이번 로또 이벤트는 동행복권과 동일한 당첨 숫자 기준을 사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추첨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유저 기만 행위 등의 부정적 요소를 원천 차단하고, 참여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캐시플랜이 제공하는 리워드 광고 시스템의 혁신성과 접근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 이익을 강조하는 기회로 기획됐다. 캐시플랜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리워드앱 광고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현 대표는 “이번 로또 이벤트는 캐시플랜이 제공하는 리워드 광고 플랫폼의 장점과 가능성을 사용자들에게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광고주와 고객이 더욱 쉽게 접근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리워드앱 광고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