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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샤이니, FT 아일랜드, 빅스, EXID, AOA, 세븐틴, 여자친구 등 올해 활발하게 활동한 아이돌 24개 팀 150여 명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외국인 관광객 3000명을 포함해 1만5000여명의 시민들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콘서트는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방송 중계한다.
김의승 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한류를 주제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더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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