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퓨어, 미백 효과 뛰어난 'CC크림' 출시

  • 등록 2015-12-17 오전 11:03:29

    수정 2015-12-17 오전 11:03:29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에이블씨엔씨(078520)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는 ‘토닝 래디언트 CC크림 SPF30/PA++’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토닝 래디언트 CC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신제품에는 피부 미백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글루타치온 성분이 함유됐다.

식물성 콜라겐 성분인 흰목이 버섯 추출물,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산자나무 열매 추출물, 알프스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 생명력이 강인한 것으로 유명한 에델바이스 꽃잎수도 43% 함유됐다.

토닝 래디언트 CC크림의 가격은 35㎖에 1만2000원이다. 스위스퓨어 홈페이지(www.swisspure.net)와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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