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의 모바일 증권 브랜드 ‘나무’의 비대면 계좌개설 앱 ‘원미닛(1 minute)’에 우선 적용되며 앱 실행 후 영상통화 인증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 등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조치다.
모바일 증권 나무의 신규 고객이 원미닛 앱으로 계좌를 개설한 뒤 나무 매체(HTS,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주식을 거래하면 1년 간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년 후에는 업계 최저인 0.01%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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