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썬치킨(www.hotsun.co.kr)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김현중과 함께 할 전속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해 3명의 모델을 선발했다.
이번 대회는 MBC아카데미 연극음악원과 함께 공동으로 오디션을 진행했으며, 8월13일까지 지원을 받아 1800여명의 지원을 받았으며 1차 서류 심사와 본선과 결선을 통해 최종 3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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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전보빈씨는 현재 동덕여대 기악과에 재학 중에 있으며, 각종 매체 및 어느 방송에도 출현한 적 없는 신인이고, 3등 온인주씨는 현재 한국외대에 재학 중이며, 2010년 미스코리아 인천 진으로 선발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김동진 핫썬치킨 대표는 “1800명이 넘는 인재들이 지원을 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핫썬치킨 모델선발대회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김현중씨와 이번에 선발된 3명의 모델과 함께 브랜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