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함꼐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 등록 2021-09-13 오후 3:03:38

    수정 2021-09-13 오후 3:03:3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절차가 시작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요일제 원칙에 따라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이날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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