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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길동 일대에 있는 오피스텔 ‘포유 르센티 길동’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수요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특화 설계로 분양 순항이 이어지고 있다. 전 세대가 공간 활용이 자유로운 복층형 구조를 채택하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 점을 고려해 고급 자재를 사용한 강동구 최초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선보였기 때문이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8층 규모의 포유 르센티 길동은 지상 6층~17층, 총 158실로 조성됐다. 오피스텔은 전 세대 복층형 원룸형과 투룸형으로 구성되며 원룸형의 경우 A~D, F~H 타입, 투룸형은 E, I~L타입으로 구성해 생활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평형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우수한 입지 환경으로 가치를 더했다. 5호선 강동역, 길동역, 둔촌동역을 아우르는 것은 물론 도보로 8호선 천호역,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까지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쾌적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포유르센티 길동은 하이엔드 오피스텔 상품으로 효율적인 공간 설계와 차별화된고급 마감재를 사용한 인테리어로 경쟁력을 갖췄다”며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