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거래 정지'

  • 등록 2016-06-23 오후 2:16:03

    수정 2016-06-23 오후 2:16:03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텔콘(200230)은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의 수는 502만2000주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16년 7월 11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는 무상증자를 사유로 이날 장 종료시까지 텔콘의 주권 매매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특징주]텔콘, 50% 급락 후 바이오 성장 전망에 반등
☞텔콘, 자회사 셀티스팜과 중원제약 합병 추진… 시너지↑
☞[위드스탁론] 업계최저금리 <연2.5%><최고3억><최대3배> 온라인/대환 전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