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여름을 맞아 컬링, 볼륨, 픽서 효과를 주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타입의 올인원 마스카라와 듀얼 브러시로 쉽게 아이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롱래스팅 아이라이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 ‘서울 폭스 테일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여우꼬리를 닮은 브러시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풍성하게 코팅해주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다. 신제품 ‘서울 폭스 테일 듀얼 아이라이너’는 양쪽 끝에 달린 듀얼 브러시로 손쉽게 다양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롱래스팅 아이라이너다.
바닐라코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두 제품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에게 정가의 30%를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