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만난 'LG 울트라HD TV', 2015 아트바젤 홍콩 참가작 후원

디테일한 묘사 중요한 미디어 아트에 최고의 화질 선사
IPS패널 탑재해 보는 각도에 따라 색 변화 거의 없어
  • 등록 2015-03-16 오후 2:57:36

    수정 2015-03-16 오후 2:57:36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LG전자(066570)는 울트라HD TV가 이달 12일부터 17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2015 아트바젤(Art Basel) 홍콩’에서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화질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아트페어에 참가한 김태윤 작가의 작품을 ‘79형 울트라HD TV’와 ‘55형 디지털 사이니지’로 보여줬다.

LG 울트라HD TV는 기존 풀HD의 4배에 달하는 울트라 HD (3840x2160)해상도로 보다 세밀하고 생생한 화질을 전달하기 때문에 디테일한 묘사가 필수인 미디어 아트에 적합하다.

또 IPS 패널을 적용해 색 정확도가 높고 보는 각도가 달라져도 색 변화가 거의 없어 관람객들이 어느 위치에서도 동일한 작품을 볼 수 있다.

‘아트바젤’은 1970년 스위스 바젤에서 시작됐으며 ‘프랑스 피악(FIAC)’, ‘아트시카고(ArtChicago)’와 함께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다.

LG전자가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15 아트바젤(Art Basel) 홍콩’에서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화질을 선보인다. ‘79형 울트라HD TV’에 미디어 아트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15 아트바젤(Art Basel) 홍콩’에서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화질을 선보인다. 왼쪽부터 ‘79형 울트라HD TV’(하늘색 화면), 55형 디지털 사이니지(노란색 화면)에 미디어 아트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LG전자 제공


▶ 관련기사 ◀
☞LG전자, 도서관보다 조용한 '디오스 와인셀러' 출시
☞LG전자, '초고화질 TV'로 브라질 프리미엄 시장 공략
☞LG전자, 세탁 성능 강화한 드럼세탁기 中 출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