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블에이, 서울시와 함께 자투리땅에 나무 심기 행사-6

  • 등록 2014-10-07 오후 1:03:54

    수정 2014-10-07 오후 1:03:54

[이데일리 신종오 기자]

프리미엄 복사용지 전문기업 더블에이(Double A)는 7일 서울시 및 사회적 기업 트리 플래닛과 함께 버려진 자투리땅을 찾아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공 캠페인 '자투리땅, 초록으로 물들다'의 일환으로, 서울시 자투리땅 14곳에 총 8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버려진 자투리땅을 가꾸는 이번 캠페인에는 총 2만여명의 서울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날 식수 행사에서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의 여의도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여의도 자투리땅에 가을 꽃나무를 심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더블에이 제공.

▶ 관련기사 ◀
☞[포토] 더블에이, 서울시와 함께 자투리땅에 나무 심기 행사-5
☞[포토] 더블에이, 서울시와 함께 자투리땅에 나무 심기 행사-4
☞[포토] 더블에이, 서울시와 함께 자투리땅에 나무 심기 행사-3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나가 너 땀시 살어야'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