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회장 누이, 아모레퍼시픽 주식 일부 처분

  • 등록 2014-08-14 오후 1:59:33

    수정 2014-08-14 오후 1:59:33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서경배 회장의 둘째 누나인 서혜숙 씨와 셋째 누나 서은숙 씨가 각각 50주, 250주를 매각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날 종가 기준 206만8000원으로 계산하면 각각 1억340만원, 5억1700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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