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011200) = 유창근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LS(006260) = 구자열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AK홀딩스(006840) = 제주항공 주식 341만4800주를 92억원에 취득. 취득 후 지분율은 49.99%.
▲아모레G(002790) = 손영철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서경배·손영철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금호종금(010050) =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3대 1 무상감자 결정. 자본금은 899억원에서 273억원으로 줄고, 발행주식수도 1억7990만주에서 5451만주로 감소.
▲태광산업(003240) = 최중재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LG(003550) = 강유식 부회장이 LG경영개발원으로 이동. 구본무·조준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롯데쇼핑(023530)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임. 신격호·이인원·신헌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SK C&C(034730) = 엔카네트워크 흡수 합병 결정. 합병비율은 1:0, 합병기일은 오는 5월31일.
▲GS건설(006360) = 허창수·허명수·우상룡·임병용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TCC동양(002710) = 손봉락·전익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신성이엔지(104110) = 이순구·안윤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현대위아(011210) = 배인규 대표이사가 일신 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정명철 대표 신규 선임.
▲대한항공(003490) = 대한항공과 한진칼홀딩스로 인적 분할.
▲동남합성(023450) = 1주당 200원씩 현금배당.
▲신성에프에이(104120) = 김주헌 대표이사 신규 선임.
▲OCI(010060) = 이수영·백우석·이우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SK케미칼(006120) = 이문석 대표이사 신규선임. 최창원·이문석·이인석 대표 체제로 변경.
▲SK네트웍스(001740) = 문덕규 대표이사 신규선임.
▲넥센(005720) = 정광용 대표이사 사임, 강호찬 대표이사 신규선임. 강병중·강호찬
▲골든브릿지증권(001290) = 보통주 1주당 0.96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아세아시멘트(002030) = 이훈범 대표이사 신규선임.
▲SK(003600) = 김영태 대표이사 사임으로 조대식 대표이사 신규 선임. 최태원·조대식 대표체제로 변경.
▲키스앤컴퍼니(015540) = 윤유찬 대표이사 사임으로 김희재 대표이사 선임.
▲성보화학(003080) = 박종영 대표이사 사임으로 유용률 대표이사 선임.
▲동원F&B(049770) = 김해관 대표이사 사임으로 박성칠 대표이사 선임.
▲EG(037370) = 이광형·문경환 공동대표에서 문경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솔라시아(070300) = 기존 박윤기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박상진 대표이사 선임.
▲디웍스글로벌(071530) = “자료제출 지연 등으로 감사보고서 공시 지연”
▲동아팜텍(140410) =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명을 메지온으로 변경. 변경 상장일은 내달 22일.
▲아트라스BX(023890) = 기존 허경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강창환 대표이사 신규 선임.
▲코미팜(041960) = 기존 양용진·문성철 각자 대표이사에서 양용진·문성철·송태종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엔터기술(068420) = 기존 이경호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이성두 대표이사 신규 선임.
▲웰메이드(036260)스타엠 = 기존 변종은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하태민 대표이사 신규 선임.
▲케이피엠테크(042040)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감사의견 비적정설과 관련해 조회공시 요구. 답변시한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에스비엠(037630) = “자료제출 지연 등으로 감사보고서 공시 지연”
▲에스에이치투(111610) = 주식양수도계약 체결로 최대주주가 기존 서울엠에스에서 케이엔브라더스로 변경. 케이엔브라더스 지분율은 8.66%(117만2395주).
▲제닉(123330)=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산업시설용지 3510㎡를 104억5900만원에 취득. 자산총액의 17.79%에 해당.
▲오성엘에스티(052420) = 천안세무서로부터 56억9900만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음.
▲씨그널정보통신(099830) = 국내외 투자활동을 위한 수익 다변화를 위해 자회사 씨그널아이앤씨 지분 310만주를 155억원에 취득. 씨그널정보통신 지분율은 100%.
▲자원(032860)=“자료제출 지연 등으로 감사보고서 공시 지연”
▲대한광통신(010170)=기존 유기선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김영민 대표이사 신규 선임.
▲이노셀(031390)=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녹십자셀로 상호 변경.
▲리홈(014470)= 브랜드 단일화를 위해 상호명을 리홈쿠첸으로 변경.
▲인프라웨어(041020) = 2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하이투자증권(100억원), 키움증권(50억원), 키움인베스트먼트(30억원), 키움자산운용(20억원) 등이 인수.
▲지아이바이오(035450) =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 발생.
▲지앤에스티(036920)=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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