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NI와 통신서비스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미래 성장 분야에서의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무선영업팀, 그린IT팀 등을 신설했다. 또, 기존 SI(시스템통합) 사업본부와 통신사업본부는 `CIT 사업본부와 기업통신본부로 각각 명칭을 바꿨다.
<승진> ◇상무보 ▲김광기(2011.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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