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하는 123만주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고, 전환 사채 인수를 통해 114만주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는 더불어 카카오엔터테이먼트, SM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회사 측은 “급변하는 음악 및 콘텐츠 환경 속에서 다각적인 사업 협력을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등록 2023-02-07 오후 2:05:31
수정 2023-02-07 오후 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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