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소미 '환타' 새 얼굴로 환해졌네

코카콜라사 음료 브랜드 환타 새로운 CF 선보여
아이오아이 소미 모델로 트위스트 이미지 강조
  • 등록 2017-07-21 오후 1:05:43

    수정 2017-07-21 오후 1:05:43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코카콜라사는 아이돌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소미를 모델로 한 새로운 ‘환타’ 광고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소미를 통해 제품 로고부터 보틀 패키지까지 확 바뀐 ‘환타’의 특징을 소미의 신나는 트위스트 댄스와 함께 전달하려는 의도로 제작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소미는 환타의 트위스트보틀을 잘 표현한 트위스트 댄스로 ‘트위스트 소미’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찬사를 받았다”며 소미의 트위스트 댄스를 통해 새롭게 바뀐 환타의 끝까지 짜먹고 싶은 짜릿한 맛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환타’는 1968년 국내에 처음 들어왔으며 ‘코카콜라’와 함께 40여년간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모은 코카콜라사의 대표적인 청량음료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