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006360)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짓는 `서교자이 웨스트밸리`의 시행자 ㈜메이저디벨로프먼트와 홈플러스가 이 주상복합 일반상업시설 3만㎡에 대해 매매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서교자이 웨스트밸리는 마포구 합정역 사거리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 1구역에 지어진다. 주상복합 600여가구 3개동과 업무시설 1개동으로 구성되며 오는 2012년 6월 준공 예정이다.
☞GS건설, `반포자이 고객 페스티벌` 개최
☞3분기 해외플랜트 수주 151억불..45%↑
☞GS건설, 해외 근무직원 가족 초청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