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수연기자]
◇헤드라인
-경향 : 인도령 안다만 군도 "수만명 수몰"
-동아 : 日帝 반민족행위法 국회 통과
-조선 : `과거 분식` 집단소송 시행된다
-한겨례 : 여야 신문법안 의견접근
-한국 : 泰 정부 "한국인 36명 사망"
-매경: 집단소송제 내년 1월 강행
-서경: 예산 100조 상반기 조기 집행
-한경: 상가 1,2층 점포 세금 크게 는다
◇주요기사
◆쓰나미 피해◆
-한국인 소재 불명 610명으로(조선)
-한국인 615명 소재파악 안돼(동아)
-"오빠를 찾아주세요" 인터넷 `눈물의 바다`(한국)
-"지구가 작아졌다" NASA연구원 지진여파 주장(동아)
-"전염병 발생 땐 사망자 10만 넘을 것"(조선)
-현지교민 "한국 피해자 정부발표의 2배"(동아)
-10년 내 당첨된적 있으면 판교청약 1순위 제외(전 조간)
-LG, 2600억 카드출자 제안(전 조간)
-국회 법사위 또 난장판(전 조간)
-`전관변호사` 2년간 감시(전 조간)
-돈없어 이혼 10년새 8배 급증(전 조간)
-司改委 1년 2개월 대장정 마감‥대법원 개혁, 로스쿨 도입 등 큰 성과(한국 등)
-국정원 차장 모두 교체(동아 등)
-우리銀 기업고객 수수료 인상(매경)
-배전반 하수처리장치 등 12개 품목 내년 4월부터 단체수의계약 제외(한경)
-도소매판매 다섯달째 내리막길(한경 등)
-민간경제연구소장 13명 중 10명 "내년 경제 호전안될 것"(한국)
-`장롱예금` 최대 1조2000억(조선)
-대기업 연말 임원인사, 해외파-연구두뇌-젊은피 떴다(동아)
-SK, 2차전지 핵심소재 국산화(동아 등)
-기업 산재보험 부담 3조 육박(한경 등)
-"中등 경쟁업체 베끼기 더이상은 못참아" 삼성 첨단휴대폰 전시회 출품 않기로(한경 등)
-현대 기아車 해외 호감도 급상승(조선)
-현대차그룹, 내년 360만대 판매(한경)
-뉴브리지,주식인수 조건으로 삼성생명 임원선임권 요구(한경)
-"금융사 대주주 자격 심사 강화" 윤증현 금감위원장(경향 등)
-비상장주식 상속-증여세로 납부뒤 싸게 재매입(동아 등)
-MRI촬영 진료비 새해부터 건강보험 혜택, 대학병원 환자부담 72만원에서 15만원(동아 등)
-"밀양 성폭행 수사경찰관 피해자 보호규정도 몰라"(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