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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전략물자관리원과 ‘소프트웨어 수출 기업의 안전한 전략물자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조준희 한국SW산업협회장은 “아직도 많은 SW 기업이 제도를 모르고 있고, 알더라도 해외 고객으로부터 최종사용자 서약서 회신 등의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략물자관리제도가 SW 기업들의 수출 활동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밀착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 2021-07-08 오후 12:58:06
수정 2021-07-08 오후 12: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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