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산림청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한국임업진흥원, 해외 산림투자 기업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 한국임업진흥원은 국내 생산 목재품과 수입 목제품 매출 현황, 국내 목재 목재수급 추이 등 국내 목재시장 동향과 산림자원의 국내 반입정책 등을 설명한 뒤 투자 유망국가에 대한 산림투자 정보를 투자 희망 기업에 제공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