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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괄회장의 장남 신동주(62) 전 부회장 측 관계자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의 건강 상태가 모두 회복 돼 18일 오후 퇴원할 예정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신 총괄회장이 병원을 옮기면서까지 입원을 연장한 것과 관련해 롯데 비자금 의혹 등으로 인한 검찰 수사를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신 전 부회장 측은 “전립선염증과 경미한 폐렴 증상으로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다”며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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