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26분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0.8% 오른 1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강록 교보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손실발생에도 무난한 실적 달성했을 것”이라며 “올해 대다수 조선소가 수주와 실적 모두 부진한 상황임에도 홀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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