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이종범 전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부회장으로 영입

금융권에서 34년간 재직한 재무통
  • 등록 2024-02-13 오후 1:55:37

    수정 2024-02-13 오후 1:55:37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패션그룹형지는 이종범 전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종범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사진=패션그룹형지)
이 부회장은 1980년 제일은행을 시작으로 한미은행 런던지점장, 한국씨티은행 대기업금융 담당 부행장으로 은행에서 34년 근무한 재무 전문가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이 부회장은 2015년 형지그룹이 에스콰이아를 인수할 때부터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인연이 있어 그룹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