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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격은 1년 이상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운영한 실적이 있는 법인,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지원센터다. 선정되면 5월부터 12월 까지 1개소당 1250 만원 내외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선정대상은 자립생활 서비스 제공 능력이 있는 우수한 센터로 중증장애인의 맞춤식 훈련과 취업경험의 기회가 제공되도록 사업내용이 계획된 단체이다. 내달 1일 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이어 8일까지 대상 센터를 선정해 12일 협약을 체결한다.
한편 서울시가 지난해 중증장애인자립생활(IL)센터를 통해 22명의 중증장애인 인턴제를 지원한 결과 22명 중 13명이 정규직으로 임용되고 2명이 재계약을 통해 고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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