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CJ E&M(130960)은 비용 절감과 관리조직 일원화 등 경영 효율성 증대 목적으로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OCN)와 온게임네트워크, 바둑텔레비전, 케이엠티브이(KMTV), 인터내셔널미디어지니어스 등 5개 방송 자회사를 합병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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