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로부터 중계기 임대 및 위성서비스업 등 위성사업을 영위하는 위성사업부문인 KT샛(가칭)을 분리해 신설회사로 설립하는 방식이다. KT는 상장사로 존속하고 KT샛은 비상장법인이다.
KT는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11월20일에 열고 12월1일자로 분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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