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베네수엘라 석유수출시설공사 관련 MOU 체결

  • 등록 2012-04-26 오후 5:10:26

    수정 2012-04-26 오후 5:11:58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STX건설과 공동으로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와 석유수출 시설공사 수주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또 그리심의 채무 250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대우건설, 27일 `충주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 급락..`문제는 실적` ☞대우·포스코건설, 안양 진흥아파트 재건축 수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