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한-독 협력을 통한 독일 진출전략 세미나에서 장호근 무협 해외마케팅지원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무역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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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30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독일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독 협력을 통한 독일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지난 3월 열린 한-독 정상회담 및 경제사절단 파견 의의를 되새김과 동시에 한독 경제협력과 관련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추가 관심 사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방문 성과 발표와 더불어 정상외교 경제활용포털 소개 등 독일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을 위한 전략과 방법을 제시했다.
| 30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한-독 협력을 통한 독일 진출전략 세미나에서 요하네스 레겐브레히트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가 발표하고 있다. 무역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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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한-독 협력을 통한 독일 진출전략 세미나에서 프랭크 로바쉬크 독일무역투자진흥청 한국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무역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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