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칭따오 맥주

  • 등록 2023-10-23 오후 12:46:28

    수정 2023-10-23 오후 12:46:2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중국 칭따오 맥주공장 동영상 파문으로 위생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맥주를 구입하고 있다.

지난 19일 중국 웨이보에 올라온 영상에는 중국 핑두시 칭따오 제3맥주공장에서 작업자가 원료 있는곳에 소변을 보는듯한 행동을 취해 중국 네티즌들과 시민들의 분노와 함께 불매운동이 일어났다.

칭따오 맥주는 중국 4대 맥주로 불리며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효연, 건강미
  • 캐디 챙기는 마음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