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4전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 결승 초반, 스파르코 코리아의 조선희와 송병두가 Tom n Toms의 현재복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19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4전이 개최됐다.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에서는 KMSA motorsport의 최정원이 생애 첫 폴 투 피니시를 달성하며 올 시즌 3승을 신고했다. 2위는 스파르코 코리아의 송병두의 몫이었고 3위는 Tom n Toms의 현재복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