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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과일 스무디는 ‘바나나스무디’, ‘메론스무디’, ‘피치스무디’ 등 3종이다. 바나나스무디는 대세 과일로 자리잡은 바나나맛과 신선한 우유가 어우러졌다. 메론스무디는 연두빛의 달콤한 메론맛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즐길 수 있다. 피치스무디는 핑크빛의 복숭아맛을 가득 담았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3400원, 그란데 사이즈 3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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