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팜스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큐텐 재팬 메가와리 행사에 참가해 제품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약 1만 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했으며 구매 전환율 7%를 달성했다. 테일러팜스의 딥워터 시리즈 제품 약 3500병이 행사 기간 동안 판매되는 등 성공적으로 프로모션 행사를 마무리했다.
흥국에프엔비 관계자는 “테일러팜스의 일본 시장 진출이 성공적으로 시작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일본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테일러팜스는 푸룬으로 유명한 건과일 자연주스 전문기업으로 2021년 흥국에프앤비가 자회사로 편입했다. 현재 모회사 흥국에프엔비와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 및 제품 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