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에 따라 중소기업이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 등을 신청하면 재단은 컨설팅, 교육, 홍보 등을 지원한다. 지난 6월 8일 서울을 시작으로 지난 15일 경기(시흥), 22일 부산경남(창원), 내달 6일과 13일 각각 대구경북(대구), 전라(광주) 지역에서 모두 다섯 차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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