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우리나라 섬 여행

  • 등록 2010-07-28 오후 5:41:17

    수정 2010-07-28 오후 5:41:17

[이데일리 편집부] 휴가계획 아직도 못 세웠다면, 복잡한 도심을 떠나 평화로운 섬에서의 휴식을 추천한다.

▲ 울릉도 행남산책로
배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섬 여행이 일상에 지쳐 있는 당신에게 특별한 여름휴가를 선사할 것이다.

하나투어는 `꼭 한번 가봐야 할 아름다운 우리나라 섬 여행 총집합` 기획전을 통해 국내 주요 섬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인기 섬 여행지역인 울릉도와 홍도를 비롯해 백령도, 외도, 소매물도 등 1박2일 또는 2박3일 코스의 우리나라의 섬 여행 상품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신선들의 섬이라 불리는 선유도와 사랑의 섬인 외달도 등 당일관광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서울, 인천, 경기지역에서 매일 출발하는 `울릉도 2박3일`은 울릉도에서 모노레일 타고 동백숲을 따라 우리나라 10대 비경인 태하등대와 북면해안 절경 등 화산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선유도 당일관광`은 동양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낯설지 않은 선유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상품이다. KTX로 왕복 이동하기 때문에 당일관광으로 손색없는 일정이며 7만 2천 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투어 홈페이지(www.hanatour.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1577-1233.

 

▶ 관련기사 ◀
☞밤나들이 유혹하는 도심피서지 `청계천`
☞토요일 밤에 만나는 추억과 낭만 `별빛축제`
☞`육해공`이 만났다.. 해랑·유람선에 `점프` 공연까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