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중국 내 5대 판매법인(베이징·상하이·광저우·청두·선양 법인)을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5대 판매법인은 지사로 격하되며, 베이징 법인에서 세운 전략을 개별 영업소에 전달하게 된다.
▶ 관련기사 ◀
☞양기인 대우證 센터장 "3분기 1600선까지 오른다"
☞삼성, 250GB 외장하드 `카드보다 작아요`
☞바이오제약, 추가적인 정부 정책 기대-굿모닝신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