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블, 드림랜드로 상호변경

  • 등록 2003-10-22 오후 4:42:36

    수정 2003-10-22 오후 4:42:36

[edaily 이진철기자] 디에이블(003190)은 22일 임시주총을 열고 상호를 드림랜드로 변경하는 안을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또 사업목적을 카지노업과 관광용역알선업을 추가했으며, 신주인수권의 제3자 배정 근거조항을 확대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사외이사로 김다섭씨 1인과 이사로 이상범, 황병호 2인을 각각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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