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AI기능을 탑재한 여섯 번째 폴더블폰을 출시한다고 해 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 오래쓰다보면 나타나는 화면 주름 문제도 개선했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폴더블폰은 삼성만의 시장이 아닙니다.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 1위는 삼성이 아닌 화웨이입니다. 광대한 내수시장을 발판으로 중국은 전 세계 폴더블폰 시장중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7월 초 프랑스 파리에서 폴더블 신제품을 공개할거라고 하네요.
삼성전자 신작을 앞세워 화웨이 추격을 뿌리치고 애플을 뛰어넘을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지혜의 뷰>였습니다.
이지혜 기자의 앵커 브리핑 ‘이지혜의 뷰’는 이데일리TV ‘마켓나우 3부’(오후1시~2시)에 방영합니다. 마켓나우 3부에서는 프리미엄 주식매매 보조 프로그램 ‘이데일리TV-스핀(SPIN)’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한 시장의 전문가들과 시장 심층분석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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