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웹아이, CJ인터넷 PC방 총판 운영

7월1일부터 넷마블 PC방 운영키로
  • 등록 2010-06-29 오후 5:21:23

    수정 2010-06-29 오후 5:21:23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PC방 총판업체 미디어웹아이는 내달 1일부터 CJ인터넷(037150) `넷마블` PC방 총판 운영 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디어웹아이는 PC방 관리프로그램 `피카에어(피카라이브)`를 서비스하고 있다. 향후 넷마블PC방 총판 뿐 아니라 CJ인터넷 전반적인 PC방 관련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효선 미디어웹아이 PC방 게임영업부 부장은 "12년간 PC방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총판 운영 경험은 넷마블 PC방 총판을 운영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넷마블 PC방 총판 운영에 있어 PC방 점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데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CJ인터넷, 2Q실적 부진..목표가↓-HMC
☞블리자드, `24일 스타2 격납고 발표`에 쏠리는 눈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