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텍, 매출·이익 확대…해외 공략 성과

  • 등록 2016-03-02 오후 1:53:54

    수정 2016-03-02 오후 1:53:54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지난해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실적 개선에 성공한 오텍(067170)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시52분 현재 오텍은 전거래일보다 13.89% 오른 5410원에 거래 중이다.

오텍은 지난달 29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보다 14.28% 증가한 564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13억원과 3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6%와 56.63% 늘었다.

환율 상승과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중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실적 개선을 이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