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법원은 지난 21일 판결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소송이 제기된 1990년대 초 당시 대우중공업에서 분할 후 신설한 별개 회사라며 원고(PKBM사)의 주장에 ‘이유 없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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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31 오후 3:23:36
수정 2013-10-31 오후 3: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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