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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미국 자동차 공유 회사 우버가볼보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재개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우버는 지난해부터 펜실베니아와 애리조나 주에서 자율주행차를 시범 운영해 오고 있다. 최근 승인이 떨어진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우버와 함께 시범주행 중인 스웨덴 볼보자동차 역시 우버와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우버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던 사고 직후에도 “우버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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