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훈 DCRE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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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OCI(010060)는 계열사 DCRE 회장에 신훈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건설부문 부회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사장에는 전 대우건설 전략기획본부장인 김안석 부사장을 영입했다.
DCRE는 OCI가 지난 2008년 5월1일 인천공장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도시개발업체다. 2009년 12월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돼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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