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와 버거킹, KFC 등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앞다퉈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일에 세일이 꼬리를 물며 1년 365일 햄버거를 싸게 먹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관련기사 :불황이 만든 햄버거 '365일 세일'>
버거킹
2015년 12월 1일 ~ 6일 : 와퍼 2000원 세일, 14일 ~ 23일 : 와퍼주니어 2개 5000원 할인, 24일 ~ 30일 : 와퍼 44% 할인, 2016년 1월 4일 ~ 13일 : 와퍼 3종 3900원
2015년 12월 : 3차례 할인 진행, 2016년 1월 5일 ~ 7일 : 텐더 4조각 50% 할인, 1월 6일 ~ 10일 : 보스버거 29% 할인, 1월 4일 ~ 재고소진시 : 그릴맥스버거 3500원, 1월 11일 ~ 15일 : 프리미엄 징거더블다운맥스 4200원
롯데리아
맥도날드
1년 내내 할인하는 메뉴 ‘행복의 나라’, 불고기버거 등 햄버거를 365일 2000원에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