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하라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직원’에게 있다. 이 대표는 매일 아침 조례시간에 동료 앞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이야기하고 응원을 받으며 직원 개개인의 꿈과 열정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주부사원에게도 직무 및 직급별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장기근속 인센티브, 연 2회 자녀교육비 지원, 워크샵 및 외식업 관련 교육 지원 등 직원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 비단물결프로젝트로서 매월 50만원씩 결식아동 돕기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새마을 운동으로 매장이 있는 지역구를 청소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