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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파란만장 인생 역전극으로 정해진 운명을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주인공 보쌈꾼 ‘바우(정일우)’와 옹주 ‘수경(권유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또 다른 사랑의 정의에 접근해가는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돈통마늘보쌈 관계자는 “특허받은 마늘소스로 확실한 차별화를 갖추고 건강까지 고려하여 전통보쌈의 틀을 바꾼 것이 ‘보쌈-운명을 훔치다’ 드라마에서 정해진 운명대로 사는 것이 아닌 그 틀을 벗어나고 사랑을 쟁취해가는 콘셉트와 잘 맞아 떨어졌다”며 제작협찬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