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침통한 표정의 최재원

  • 등록 2013-01-31 오후 4:20:19

    수정 2013-01-31 오후 6:52:37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회삿돈 수백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최재원 SK그룹 부회장이 3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판정을 받은 뒤 인터뷰를 위해 나오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도망가다가 발목잡힌 최재원 ☞[포토]취재진에게 둘러싸인 최재원 SK그룹 부회장 ☞[포토]최재원 SK그룹 부회장 '아이고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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