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길상사에 핀 개나리와 연등

  • 등록 2013-04-09 오후 6:34:43

    수정 2013-04-09 오후 6:34:43

[이데일리 조영훈 기자] 늦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7일 초파일 40여일 앞둔 서울 성북구 성북동 길상사 정원에 봄을 알리는 개나리꽃밭 위로 연등이 풍선처럼 형형색색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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