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초고속 인터넷 해지율 2%대

2009년 설비투자 LG데이콤 2200억원, LG파워콤 4300억원
  • 등록 2009-01-22 오후 4:31:37

    수정 2009-01-22 오후 4:31:37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LG데이콤(015940)은 22일 컨퍼런스콜에서 자회사인 LG파워콤(045820)의 지난해 초고속 인터넷 해지율이 2%대 초반이라고 말했다.

성기섭 전무는 또 설비투자와 관련 LG데이콤은 2009년 2200억원을 집행하고 LG파워콤은 4300억원을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 전무는 LG데이콤과 파워콤의 합병과 관련 "합병을 추진하는 것은 사실이고 일정 등이 결정이 되는 즉시 바로 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LG파워콤, 4분기 당기순손실..법인세·차입이자↑(상보)
☞LG파워콤, 올해 매출전망..전년비 10% 이상↑
☞LG파워콤, 4분기 당기순손실..적자전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