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수 기다리는 이스타항공 첫 B737-MAX 8

  • 등록 2018-12-20 오전 11:18:43

    수정 2018-12-20 오전 11:18:4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스타항공이 19일 (현지시간 18일 오후) 미국 시애틀 보잉 딜리버리센터에서 한국으로 도입되는 첫 B737-MAX 8 기종(HL8340)의 현지 인도식을 가졌다.

인도식에는 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와 보잉사 이산 무니어 부사장 및 양사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HL8340편은 2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사진=이스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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