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셀이 9일 브랜드 세일 '퍼셀 수퍼 세일'을 전개한다. 퍼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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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스킨 케어 브랜드 퍼셀(PURCELL)이 9일 브랜드 세일 ‘퍼셀 수퍼 세일’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수퍼 세일은 연 2회 실시하는 할인 행사다.
퍼셀은 지난해 신세계가 만든 스킨 케어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20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은 피부과 이용자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며 18만병 이상 판매됐다. 퍼셀의 모든 제품은 원료 실험, 인체 시험 및 정식 임상 시험의 3단계 검증을 거쳐 출시된다.
퍼셀의 대표 제품인 20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은 프로바이오틱스가 90%의 고함량으로 들어간 원액이다. 피부 진정 효과로 민감성 및 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초유 24/7 포어 디펜스 앰플’도 있다. 신개념 아웃도어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미스트형 모공 관리 앰플 제품이다.